대한 예수교 장로회 산외교회 친목모임의 단합과 건강증진을 위한 여행을 이광출 목사 인솔하에 안면도를 다녀왔다. 빛과 꽃 축제가 한창인 안면도엔 튤립과 백합꽃 향기가 가득하고 소나무 천연림의 울창함을 보고왔다.

 이광출 목사는 “ 작은 여행일정이지만 산간지역에서는 느껴보지 못하는 바다와 안면도의 여러 축제를 돌아보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안종대 산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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