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의 고장 대흥리 마을 당산제

지난 1일 입암 대흥리 마을회관서 (주)정읍신문l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06: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5월 1일 화요일,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동부마을 이장 홍윤희 외 3개 부락 마을민과 출향인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올해의 당산제 행사가 엄숙히 진행됐다. 마을의 당산제는 마을의 수호신(당산나무)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진솔한 믿음의 교감으로써 모든 재앙, 재화로부터 마을과 가정의 무탈함을 소원하고 기원하는 우리 민족의 순수한 정서문화가 가미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 문화이다.

이날 당산제는 식순에 의해 마련된 품바 공연 내지는 볼거리, 먹거리 등 신명나는 축제의 장으로써 마을의 당산제 의식에 향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이곳은 우리 민족의 고유문화를 선향하고 계승함에 앞장서 온 대흥리 마을은 보천교(민족종교)의 성지가 자리한 역사의 고장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의 항일 독립 민족운동의 불씨를 당겼던 충의 고장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자랑스런 마을이다.<자료제공 정읍신문 대흥 지국장 신병희>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8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8.10.14 일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