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첨단기술 산업 선두주자 (유)동방전기통신

첨단 센서 활용 사업 특화에 성공한 기업 이준화 기자l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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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기상관측·주차관제·풍력발전시스템
지진가속도계측·출입보안 통합관제·재난예경보 

-화제의 기업을 찾아서-1

(유)동방전기통신은 자신들만의 기술과 사업으로 특성화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2001년 10월 설립된 (유)동방전기통신은 정읍시 북면농공단지 입주업체로 자동기상 관측장비와 재난 예·경보시스템,주차관제 시스템,LED전광판,방송·음향 시스템,자동음성 통보시스템,통합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산분야를 전공한 김준식 대표는 사업 초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기와 유지보수를 진행하는 사무기기 납품업체에서 근무하며 기반을 키웠다.
하지만 작은 지역내 선후배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환경에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개척해 정읍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CCTV설치업은 독보적인 실력과 사업 성과를 보였다.
2000년 회사설립에 이어 2005년에는 (유)동방정보통신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2006년에는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에 이어 같은 해 5월에는 자회사인 (주)더불유아이를 설립했고, 2012년 5월에 전기공사업 등록, 2013년에는 전라북도 최초로 기상장비업을 등록했다.
이후 2014년에는 북면 농공단지 입주와 함께 (유)동방전기통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월부터 폐쇄회로텔레비전 시스템 직접생산등록,전산업무(소프트웨어 개발)직접생산등록, 4월에 소프트웨어 사업자 신고,11월 전광판 직접생산등록을 마쳤다.
2015년 1월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전문기업 신고, 9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12월 구내방송장비 직접생산등록을 마쳤다.
2016년 2월에는 무인교통감시장치 직접생산등록과 7월 주차장치 직접생산등록, 2017년 5월 계장계측제어장치 직접생산등록, 7월 자동제어반 직접생산등록,10월 특허등록(영상취득 모듈간의 방사선원 탐지장치 외 3건),11월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올 4월에는 전라남도 자회사로 (주)웨더케이를 설립했다.
(유)동방전기통신은 김준식 대표와 직원 16명이 힘을 모아 2017년도 기준 50억원의 매출액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은 대기오염센터와 관련한 제품이다.
1세트당 약 3억5천만원에 달하는 대기오염 관련 사업이 10여건 발주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주전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첨단분야에 사업확장을 꿈꾸고 있는 김준식 대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사업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내 연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를 확장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남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나주지사 설립을 추진중이며, 올해는 광양과 순천,여수,무안,신안 등에도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지역에는 군산과 익산에도 지사를 설립해 대도시 업체들과 당당한 경쟁을 통해 발전을 이어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꿈꾸고 있다.
또한 6월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열리는 기상환경전시회에 참여해 (유)동방정보통신 부스를 설치하고, 제품 홍보와 함께 회사의 이미지 제고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동방정보통신 김준식 대표는 “2001년 설립 이후 정보통신 및 첨단기술 산업에 이바지하겠다는 일념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 시스템,주차관제시스템,LED전광판 등의 분야로 시작해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했다”면서 “동방전기통신은 다년간 축적된 기상산업의 경험과 정보통신분야의 전문화된 기술력,효율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도록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아낌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고객의 신의에 대해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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