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원 사선거구에 출마하는 민평당 이만재 후보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험과 경륜을 살려 정읍의 시정이 올바르고 투명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선거구는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
이만재 후보는 초선의원의 경험을 살려 조직문화가 살아 숨쉬는 의정활동을 위해 통장등 기반조직원을 활용하여 시정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야당의원으로써 한차원 높은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히고, 현장에서 느꼈던 생생한 소회와 소감을 시정 곳곳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발 끈을 더욱 동여매고 뛰고 또 뛰겠다고 했다.
이만재 예비후보는 “변화하는 시대에는 새 인물이 필요하다. 정읍 곳곳의 적폐를 드러내고 정읍시를 진정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탁상공론형 뜬구름 정책이 아닌 시민중심의 정책, 주민주도형 정책으로 시민들의 갈증을 해갈할 수 있는 그런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표공약으로는 1통 소방도로 계속추진,시기성당 골목길 상권 활성화 사업추진,구도심 인근 소방도로 발굴 추진,우범지역 CCTV지속 설치 등,9통 소방도로 개설추진,코아루아파트 정문 미끄럼방지 열선처리 및 주차장해결,유창아파트앞 주차장 및 쉼터 조성,은하아파트·시기현대아파트 골목길 소방도로 개설 등,상교동 : 100% 농로포장 추진,우범지역 CCTV 및 각 마을 야외운동 기구 설치,과교마을 인도 안젠 펜스 설치,백제 정촌현 사업 계속 추진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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