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정도진 후보

6.13선거 정읍시장 후보 주요공약 심층 점검 위한 질문과 답변 (주)정읍신문l승인2018.06.08l수정2018.06.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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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 정읍시장 후보 주요공약 심층 점검 위한 질문과 답변-(답변서 도착순)


-편집자 주=본보는 6.13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에게 공개적으로 묻고 후보들의 답변을 신문에 게재해 왔다. 이번에는 정읍시장 후보들이 선관위에 제출한 5대 주요공약 가운데 관심을 끄는 공약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과 이유, 재원조달 방법을 질문했다.본보가 정한 글자수를 지켜가며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시민들은 후보의 답변을 자세히 읽고 실현 가능성과 연구 여부를 평가해 표심을 정하는 잣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민주평화당 정도진 후보

질문1-후보는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경마공원 재유치를 공약했다. 이를 유치할 경우 500억원 이상의 지방세가 걷히고, 약 1천개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고 밝혔다.
지방세수 확대와 일자리 1천개 창출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와 재원조달 방안을 밝혀달라.(600자 이내)

답변1=경마공원에 대한 현행법상 제세금은 경마 매출액의 16%이다. 이 가운데 국세가 2%(농특세)이며 14%(레저세 10%, 지방교육세4%)가 지방세이다. 지방세는 전라북도로 들어갔다가 징수교부금으로 정읍시에 내려온다.
시의원들의 회의 불참으로 무산된 정읍경마공원이 경북 영천에 유치됐다. 이에 따른 마사회의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추진현황 자료’ 중 ‘영천경마공원 주요 사업계획 기대효과’에 따르면 영천경마공원은 개장 4년 후 국가 및 지방재정에 년 1천640억 원을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가재정에 205억원(농특세)이 기여되고, 지방재정엔 1천435억원(레저세, 지방교육세)의 재정 기여를 예측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방재정을 세분화하면 레저세(71.4%)가 1천24억5천900만원이고 지방교육세(28.6%)가 410억4천100만원이다. 
이중 영천시가 받을 수 있는 세금을 계산해 보면 레저세에서 징수교부금으로 20%에서 최대 30%까지 받을 수 있어, 금액을 산출하면 204억9천180만원에서 307억3천7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영천시는 지난 2010년 사업을 확정한 뒤 수 년 동안을 공사를 미룬 것을 포함해, 경제성을 이유로 반납까지도 거론되는 등 터덕거렸다. 예상 수익도 절반이나 줄여 계산한 결과다. 이를 본래대로 대입하여 계산하면 비슷한 규모로 정읍경마공원을 유치하면 408억에서 614억 원 정도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되며 일자리는 경마공원의 직접 고용 외에 숙박, 음식점, 각종 서비스직종을 포함해 예상된 수치로 약 1천여개의 일자리가 기대되고 있다.


질문2-3대 국책연구소 설립이후 연구성과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후보는 국책연구소 연구성과물 활용을 통해 첨단기업과 제조업체를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연구성과물 활용 사례와 가능성을 갖춘 성과물은 무엇이고, 실제 추진 방법을 설명해달라.(600자 이내)

답변3=우선 신정동 방사선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3대 국책연구소의 연구성과물을 활용하는 기업 50개를 유치해서 일자리 5천개를 만들어 낼 것이다. 
현재 세계적인 R&D(연구개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콜마의 경우, 신정동의 원자력연구소에서 개발한 애터미 치약이 그 시작이었다. 콜마는 생활용품을 비롯해, 특히 중국으로 수출되는 화장품 분야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미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하여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이처럼 신정동의 국책연구소 연구성과물을 이용할 기업들을 유치하여, 지원과 함께 성장시킨다면 이들 기업에 의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첨단연구소는 특히 R&D(연구개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있으며, 우주식품과 같은 미래식품과 뼈 대체를 할 수 있는 인공뼈 등 의료 재생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거나, 앞두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이미 조성된 1차 첨단산업단지와, 조만간 착공하게 될 2단계 산업단지(70만평)에 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경제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질문3-이번까지 5회에 걸쳐 선거에 출마했다. 후보의 당선과 낙선 사례와 낙선 후 지역을 위해 어떤 일을 해왔는가.(100자 이내)

답변3=대학을 거치는 동안 암울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실정을 목격했으며, 80년 대 말 고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정치인의 꿈을 굳혔다.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철상 전 의원과 인연을 맺으며, 고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부산에 내려가 밤을 잊고 뛰었다.
그리고 마침내 1997년 12월 18일 고 김대중 대통령은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38살이 되던 1998년 내장상동에서 제3대 정읍시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주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4대, 5대, 6대까지 내리 당선됐고, 제5대 후반기 정읍시의회 의장도 역임했다.
4선 의원으로서 내장상동 뿐만 아니라 정읍의 구석구석을 돌며 살림살이를 살펴보았고,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14년 정읍시장 직에 도전했다. 선전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고, 이번이 두 번 째 시장 직 에 도전하는 선거다.

질문4-최근 5년간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한 사례를 금액과 함께 구체적으로 밝히고(종교단체 헌금류 제외), 시장에 당선되면 역점 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밝혀 달라.(100자 이내) 

답변4=신 내장산 시대의 개막을 위해 기반시설을 착실히 닦고, 관광도시를 만들어 낼 것이다. 내장호 둘레에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저수지에 친환경 수상스포츠 워터파크를 조성하는 한편 민자를 유치해 내장저수지 주변에 호텔과 온천, 컨벤션센터를 건설해 명실상부한 사계절관광도시를 만들어 낼 것이다.
또한 년 500억 이상의 지방세 수입과 1,000개 일자리가 만들어질 정읍경마공원을 유성엽 국회의원과 함께 재추진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경마공원의 자체수입 외에 숙박·교통·음식점 등의 활성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다.
한편, 기부금 내역으로는 호남 장학재단 10년이상 - 매월 10,000원, 웃찾사 봉사단 - 매월 20,000원, 장애인 부모회 - 매월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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