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는 8일 제17회 전라북도 119소방동요대회 정읍대표로 출전하는 과교어린이집 합창단을 찾아 격려하고 응원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되는 전라북도 119소방동요대회는 유치부 5팀, 초등부 5팀 총 10팀이 출전하며, 매년 어린이들이 안전을 노래하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에 관심을 갖고 익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과교어린이집은 119소년단으로도 활동하며 119소방동요대회에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출전으로 18명의 어린이 합창단원들은 잠깐만’이라는 노래에 맞춰 지도교사 지도하에 멋진 율동과 노래연습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 및 자료제공/정리 경영지원편집실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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