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0일(오후 4시)서울 한복판에 있는 남산, 간편히 나들이 할 수 있는 곳, 너무나도 익숙한 남산이다. 한편 너무 많이 변해버린 남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①남대문 → ②남산공원 → ③안중근의사기념관  → ④ 숲속산책길 → ⑤ 남산 정상(타워)을 향해 올라갔다.

그리고 하산하면서 우리는 장충단공원 ㅡ식당(돼지한근탕)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저녁 식사는 정읍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정시홍이 제공했다.
선후배들간의 산행을 통한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사진 및 자료제공 서울통신원 박대규/정리 서울경기지역취재본부장 김남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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