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당선자 침체된 경제살리기 우선

취임 전 업무보고서 친절한 시장과 공무원·현장행정 강조 (주)정읍신문l승인2018.06.29l수정2018.06.2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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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전 제7기 유진섭 정읍시장 당선자가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 파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 시장 당선자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문화체육관 1층에 마련된 시정소통위원회 사무실에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정소통위원회(인수위원회)’위원 18명과 국・단・소장을 비롯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는 국・단・소별 현안과 문제점, 해결 방안, 그리고 추진 배경에 대한 설명 위주의 핵심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유 당선자는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를 토대로 한 해법 등을 제시, 3선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역임한 이력을 입증했다.  
특히 유 당선자를 비롯 시정소통위원회 위원들은 경제와 문화, 복지, 환경 등 각 분야별 사업에 대한 개선점과 의견도 밝혔다.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유지와 청년층 취업지원 방안 마련, 주민 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강조했다. 또 상춘곡과 수제천 등 정읍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 정립, 구절초 지방정원과 도심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의 필요성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안전 환경 구축과 보편적 복지사업 확대, 저소득층 자활사업 등 안전과 복지시책도 꼼꼼하게 챙겼고 농업 경쟁력 제고 등 잘사는 농촌 만들기에 힘써 줄 것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민 건강 증진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색 있는 음식 자원 발굴과 관리도 언급했다. 도로 등 사회간접시설, 그리고 도시재생과 관련해서는 안전하면서도 사람 중심의 사업 방향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유 당선자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업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친절한 시장과 공무원상을 구현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실현하고 정읍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국회, 정읍 출신 경제계 인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정읍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생과 대화합의 큰 정치를 통해 직면한 정읍의 위기를 돌파함은 물론  변화와 혁신으로 정읍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시 산하 전 직원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도 당부했다.<사진 및 자료제공 기획예산실장 남상필 팀장 송상준/옮김 임채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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