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5 대 0' 1933년 휘문고보 문우회지 "휘문"에 실린 기고문의 제목입니다. 당시도 학생들의 야구사랑은 대단했던 모양이죠. 바로 한 해 전 휘문고보는 숙적인 중앙고보와의 대결에서 대패해서 15대 0이라는 굴욕적인 결과를 기록했는데… 누군가 당시의 일을 기록해서 남겨두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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