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저녁, 시내 연지동 터미널 사거리에 백로로 보이는 새 한 마리가 마치 사람 구경나온 듯 유유히 걷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사진 정읍신문 독자위원회 한순영 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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