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대표 시의원 김은주

“정읍시의회에 미운털이 돼서 제대로 견제하겠다” (주)정읍신문l승인2018.07.06l수정2018.07.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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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지난 6.13선거 정읍지역 정당투표에서 16.9%를 얻어 민주평화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득표율에 따라 시의원 정의당 비례대표로 출마한 김은주 후보(사진)가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은주 당선자는 당선된 그때만 기뻤을 뿐 부담감에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선거 유세 포커스를 (집행부)감시와 견제에 맞췄었고, 그것으로 (유권자들이)뽑아줬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중하다. 정의당에 기대하는 시민의 마음이 들어있다고 생각돼 큰 책임을 느낀다. 지금도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선거기간 가장 강조한 말은 ‘시의회에 미운털을 하나 박아달라’는 것이었다. 미운털이 돼서 제대로 견제하겠다는 말이다.앞으로 의정활동은 정의당의 역할과 존재를 알리는 것이다. 
김은주 당선자는 정의당을 찍어 시의원에 당선시켜주신 정읍시민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분명히 시의회에서 겉돌 것이고, (집행부와 다수당과)싸우면서 버틸수 없는 상황이 될 때 시민들이 저를 지켜주셨으면 한다. 그렇게 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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