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공간 공중질서 지키기 어느 수준...

연중기획// 기초질서 지키기- 이준화 기자l승인2018.07.08l수정2018.07.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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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유원지에 사람들이 몰리는 시기다.

정읍천 물놀이장은 어린이를 포함한 보호자들의 인기가 높아 많은 시민들과 외지인들이 찾는 여름철 문화공간으로 변했다.
칠보 물테마유원지는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어 전주 등 외지에서 찾는 이용객들이 많다.
또한 인근 동진강 주변에도 물놀이 공간이 마련돼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든다.
특히, 올 여름에는 내장산 문화광장에 대규모 물놀이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고정적인 시설이 아니라 이동식 시설로 여름이 지나면 철거하는 방식이며, 임대사업자가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제는 산재한 물놀이 공간에서 지켜야 할 공중도덕을 어기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천변 다리 아래 공간을 일부 이용자들의 것인양 사용하는 경우를 비롯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고 불법 주정차를 하는 사례는 개선돼야 한다.
또한 여름철 자릿세를 받는 얌체족도 사라져야 한다. 
특히, 이용하고 난 후 다른 사람을 위해 자리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 역시 시민들의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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