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7월 9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2018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업)”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S 등급”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전북과학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 2016년과 2017년, 2018년 3년 연속으로 “S 등급”을 획득하였다. S등급은 상위 20%이상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S등급 획득에 따라 “NCS 거점센터”로의 역할도 3년 연속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전북과학대학교는 특성화사업 참여 학과를 자연계열 3개 학과로 집중도 있게 구성하여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을 우수한 사례로 평가 받았으며, NCS 영역에서는 교육과정 도입절차, 환경 및 요구분석,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등 교육과정 운영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자료제공 전북과학대 부속실 김영화/정리 경영지원편집실 임채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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