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일(목) 산외면에서는 주민화합도모 및 지역발전방안모색을 위한 오찬모임이 있었다. 이번 자리는 고향발전과 지역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송재옥시인(84세, 전북문인협회)이 마련한 자리였다. 송재옥 시인은 “귀농 귀촌한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과 화합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미지개선을 위한 자리를 자주 가져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산외면을 기대한다”고 하였다.(안종대 산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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