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수)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선)가 함께 “2018 종교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행사”를 6월 24일에 이어 지난 5일에도 정읍시 여성봉사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원불교정읍교당 오은도교감, 천주교시기동성당 도미니카 수녀, 내장사 덕연총무스님 할렐루야교회 송태화목사등 종교계대표와 종교계 자원봉사자 25여명이 참석하여 김치와 고기조림등 기본 밑반찬을 만들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 240세대에게 전달되었다.  
 종교계와 함께하는 행사는 올 해로 6년차를 맞이하였으며 올 해는 3회에 걸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 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교육코디 김병주/정리 경영지원편집실장 이영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