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에 자암 박준승선생 기념관 착공

순국선열 애국애족정신의 산 교육장 역할을 기대한다 (주)정읍신문l승인2018.07.18l수정2018.07.18 10: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는 지난11일(수) 자암 박준승선생(이하 자암) 기념관 건립공사의 첫 삽을 떴다. 자암 고택 인근인 산외면 평사리 운전마을에 들어서는 기념관은 전통한옥형으로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 분으로 독립운동의 업적을 기립은 물론 독립운동 순국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사업이라고 말했다. 
기념관은 올 연말까지 건축공사를 마치고 내년2월말까지 내부 전시공사를 마무리한 후 100주년을 맞는 3월1일에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충렬의 고장인 정읍에 기념관이 개관되면 애국충정의 고장의 위상을 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높여주는 산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암은 1866년 출생으로 1890년 동학에 입교해 1912년 장성대교구장겸 전라도 순유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1919년 천도교대표 15인과 함께 민족대표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3.1만세 삼창 후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그 후 수감생활을 하며 출소 후에도 옥고에 시달리다 1927년 별세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8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8.8.13 월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