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요즘 달빛이 사라진 밤하늘에는 별이 쏟아지고 은하수가 떠오른다. 
궁수자리와 전갈자리 가운데로 올라오는 은하수와 지구와 가까워진 화성이 가깝게 보인다. 
사진은 지난20일(금) 밤 12시경 내장산 조각공원에서 바라 본 내장산 위로 펼쳐지는 은하수의 모습이다.(사진 글 권경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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