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염과 함께 정읍시가 대규모 인사를 실시하면서 시민 불편민원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모양새다. 

▷정읍시 상동 쉐보레 정읍지정서비스 앞 인도변 길이 파여 있어 보행자들의 사고 위험이 높다.(사진1) 성인 발이 들어갈 정도의 넓이와 깊이로 파였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런가하면 시내 새암로 새암정한우 앞 우수관로 집수정 옆이 포트홀이 발생해 보수가 시급하다.(사진2/ 박문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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