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에 이어 두따라온 가을 장맛비로 인해 27일(월) 현재까지 정읍지역에는 평균 150mm의 강우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새벽 2시부터 정읍지역에는 입암면이 90mm등 평균 59mm의 비가 내렸다.
정읍지역에는 26일(일)에 평균 70.7mm의 강우량을 보였으며, 27일(월) 오후까지 40mm정도의 비가 더 내렸다.(사진 권경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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