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섭-

정읍시의회 정상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읍천 둔치를 이용하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정읍천 둔치를 이용하는 보행자들은 대부분 자전거길과 호안머리로 걷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호안머리 보호구역 실태 조사 통해 보행자 전용도로 지정,현행 자전거길은 자전거 전용도로 지정,안간 안전울타리 설치,하천 밖 도로에 큰 나무를 식재해 아름다운 정읍천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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