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희-

정읍시의회 이남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경로당 기능보강사업과 사용물품수리,농촌 공동생활 그룹홈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정읍시가 관리하고 있는 경로당은 717개소로 기능보강사업 지원 8대 품목이 고장등으로 사용이 어렵게 된 실정과 공동생활 그룹홈 운영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소외계층에 대한 상대적인 행정서비스 질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8대 품목에 대한 수리비 지원과 타 자치단체에서 실시중인 그룹홈 운영실태를 파악해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이준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