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1391호 편집위원회(위원장 조병훈,사진) 회의가 지난달 29일(수)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중화사업이 불황 해결 최상책인가 15억5천만원 투입하는 도심구간 지중화사업지 선정 적정했는지 △태풍 ‘솔릭’ 비켜간 태양광 발전시설 환경훼손 주민 갈등 봉착,태양광 관련 갈등사례 종합-해결 및 현재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해보기로 했다.△이번주부터 열리는 정읍시의회 9월 3일부터 제1차 정례회 쟁점사과 2018녀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및 위원회별 안건심사 △
민선7기 정읍시 주요 중점 추진시책은 무엇인가, 9월 청원조회(3일)서 밝힐 민선7기 주요 중점 추진시책으로 본 시정 방향에 대한 점검과 민선7기 정읍시 발전 방향을 가늠키로 했다.△기업하기 좋은 정읍 만들기 여부에 대해서고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무원-기업체 결연 기업인 애로청취 내용과 결과 점검과 2014년 대한상공회의에서 전국 6천200여개 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체감도 조사 당시 정읍시 최상위 등급인 전국 3위를 차지는데 실제는 어떤지에 대해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구 상동회관 앞 회전형 교차로 공사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정읍시는 회전교차로 설계지침(국토부) 내접원 45m, 건축물 3동 편입하고 채규담씨 건물은 제척, 회전형 교차로 선형 변경 추진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것이 궁금하다를 통해 민선7기 정읍시 ‘더좋은 지방정부위원회’ 옥상옥 위원회 안될지에 대해 점검과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본보가 연중기획으로 추진중인 기초질서 지키기는 불법 주정차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홍모씨의 사례를 들어보며 선진시민의식 고취는 물론 위반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향후 불법행위를 줄여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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