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목) 오전 산외면 공여주차장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족 20여가정을 위한 세탁봉사인 ‘사랑의 빨래터’운영으로 전라북도장애인 복지관 세탁차량을 이용하여 손빨래가 어려운 침구류, 외투 등을 무료로 세탁해주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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