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8일(금), 정읍자율방범대 연합회 시기지대(지대장 이원만)에서는  전라북도 지방경찰청 베스트지대 인증패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한도연 정읍경찰서장, 유성남 전라북도 자율방범연합회장, 이귀석 정읍시연합회장,  이상길·정상섭 정읍시의원, 김철수 상동지구대장 및 경찰서 관계자, 정읍시연합회 임원과 시기지대 대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원만 시기지대장은 전라북도 지방경찰청장 표창장, 시기지대원은 감사장이 수여되었고 공 영 총무부장은 정읍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되었다.(펜클럽 김기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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