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시장과 정읍시청 공무원들이 산행을 함께 하며 민선 7기 시정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발전 의지를 다졌다.

유시장은 “민선 7기 출범이후 3개월째를 맞으면서 시민 모두가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정읍,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정읍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며 “산행을 통해 이러한 의지를 재다짐하고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행에는 김인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실과장, 읍면동장, 6급 공무원(희망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여했다.
출발에 앞서 “민선 7기 성공을 다짐하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위하여’”라는 사회자의 멘트에 이어 유시장이 ‘정읍시!’를 선창했고 참석자 전원이 ‘화이팅’을 후창했다.(총무과 서종원과장,한상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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