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청와대포럼 2차 발표대회가 오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읍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1차 글쓰기대회에 이어 이날 2차 발표대회 진출이 확정된 학생들은 오전 9시 40분까지 강의실에 입실해야 한다.
2차 발표대회 진출자는 총 24명으로 참가 학생은 다음과 같다.
△정일여중 김단희,배영중 고열우,정읍여중 정승민,배영중 김성진,정읍여중 김아름,배영중 김원진,정읍여중 김은지,배영중 김정환,호남중 김준형,학산중 박나연,배영중 박상희,배영중 박하늘,학산중 신벼리,정읍여중 안다현,배영중 안의찬,정읍중 오연택,배영중 은유빈,배영중 이동주,호남중 이동훈,배영중 이승연,배영중 이종준,배영중 조찬,배영중 최영목,정일여중 최예진
▷이번 제9기 청와대포럼 2차 발표대회에 진출한 학생들은 1차 글쓰기대회에서 자신이 쓴 ‘나의 현실과 미래’를 중심으로 줄거리를 요약해 3분동안 발표해야 한다.
정읍신문 6개 후원단체 회장단으로 구성된 청와대포럼 개최운영위원회는 2차 발표대회 이후 최종 진출자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대회 진출자들은 10월 20일 2개조로 나누어 주최측이 제시한 주제를 바탕으로 찬반 토론을 벌이게 되며, 최종대회 토론 주제와 토론 방식은 추후 최종대회 진출자들에게 통보할 에정이다.(임채봉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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