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신문사로 출근해 오전 동안 신문접기 봉사를 해주는 고마운 봉사자들이 있다.(사진) 

매주 묵묵히 수고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신문이 매주 정확한 시간과 날자에 독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건강한 신문 정읍신문이 수요일 독자들과의 약속을 한번도 어기지 않았던 것도 이런 아름다운 동행자들이 있어기에 가능했다. 사진은 지난주 수요일 신문 발행일에 함께 해준 김정식 금붕지국장,수성동 홍성보씨,박문식 객원기자,임채봉 객원기자,이영주 실장,문성대 장명지국장,안종대 산외지국장,우기순 님 등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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