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기업체 모범근로자 산업시찰을 다녀왔다.(사진)

산업시찰은 기업체 모범근로자들을 선정하여 현재 근무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大기업 견학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고취 및 생산성 향상 도모를 위해 매년 상공회의소가 실시하고 있으며, 김적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해준 근로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각 기업체에서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만큼 선진산업견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업시찰 일정은 ‘울산 현대자동차’ 견학과 그 지역 일대를 돌아보고 오는 1박2일에 일정으로, 근로자들 간의 상호친목을 다지는 좋은 시간도 가졌다.(전북서남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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