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로변 갓길 불법주차 왜 방치하나”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서 교통공권력 미흡 질타 이준화 기자l승인2018.11.26l수정2018.11.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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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그 후

도로개설 효과↓ 사고위험↑ 원인 지목

서부산업도로263-267 구간, 4차선 도로에 양측으로 모두가 한 차선을 얌체운전자들이 불법 으로 주정차 해 놓았다.
이들의 불법행위로 인해서 통행에 불편과 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관계당국의 시급한 단속 이 필요해 보인다.2017년 8월 20일 본보 보도 내용이다.
이 외에도 본보는 연중캠페인으로 ‘기초질서 지키기’를 통해 시민의식 개선을 물론 정읍시의 주차질서 공권력 확보를 지적해 왔다.
공영주차장을 수없이 조성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이곳을 이용하는 가까운 소방도로와 주변도로에 차를 세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수억 또는 수십억을 들여 소방도로를 개설해도 인근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변할 뿐 교통소통을 해소하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
▷이런 문제를 깊이 인식한 듯 정읍시의회 의원들도 교통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도높게 지적했다.
고경윤 의원은 지난 19일 교통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지동 잔다리목 사거리변 불법 주차차량으로 인해 병목현상이 생기고 이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다면서 단속 강화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읍시가 운영하는 교통단속 차량과 인력이 있지만 위반 차량을 그대로 묵인하고 방치하는 바람에 그런 문제가 생긴다며, 조속한 대책 수립을 통한 특별단속을 요구했다.
권철현 교통과장은 단속과 민원 사이에 고심하고 있는 내용을 내비쳤다.
인근에 목재상과 철물점 등이 많이 위치해 있어 도로변에 차를 세우는 운전자들이 많고 이들로 인한 소통 지장을 인정했다.
하지만 단속을 강화할 경우 민원이 야기되고 경제활동도 위축된다고 했다.
그러자 의원들은 물건을 구입할때만 잠깐 주차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들의 불법주차는 종일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며, 즉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본보는 그동안 연지동 잔다리목 사거리는 물론 구 중앙극장 인근,수성지구 아파트 인근,상동 정읍여고 인근,시기동 호남고 아래 도로변 불법 주차차량에 대한 단속의 필요성을 꾸준하게 제기해 왔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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