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기동 정다운요양병원 앞 밭에 가로등이 쓰러진채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다.

이곳을 지켜본 A씨는 “오래전부터 가로등이 밭에 쓰러져 있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면서 “야간 방범에 큰 영향을 주는 가로등을 대수롭지 않게 관리해서는 안된다. 조속히 현장 및 가로등 실태파악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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