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재향경우회(회장 박금용)는 지난달 23일(금) 오전 10시 시내 갈비박스에서 제55회 경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도연 정읍경찰서장과 강광 고문,정읍경우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재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강광 고문(전 정읍경찰서장)과 김종수 경우회원(목사)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이 전달됐다.(사진)
이어 라인건,오성규,최영수 경우회원에게는 정읍경찰서장 감사장이 전달됐다.박금용회장은 대통령 유시와 중앙 경우회장의 기념사를 동시에 낭독했으며, 한도연 경찰서장의 축사,강광 고문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조병훈 편집위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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