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재향군인회(회장 윤재동)는 12월 7일 17시 부터 향군회관에서 임직원 65명이 참석하여 향군 조직활성화 간담회 및 “추모의 벽̏”건립 성금 모금을 했다.
정읍시 재향군인회는 지역내 군 입영대상자의 심리안정을 위한 교육 및 안보교수를 초빙 시민 안보교육과 안보현장을 견학하여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도 흔들림 없는 국가안보를 지원했다. 또한 6.25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및 카투사의 고귀한 희생자를 위한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참전 기념공원에 “추모의 벽̏”을 건립에 참여키로 했다.<사진 및 자료제공정읍시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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