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청년 메이커센터 조성사업

총 12억 투입,2020년까지 기술교육장 건립 (주)정읍신문l승인2019.01.14l수정2019.01.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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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정읍 청년 메이커 센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일자리 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5억원을 더한 총 1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청년 메이커 센터(maker center)를 건립할 예정이다. 
2층 규모로 조성될 청년메이커 센터는 시유지인 상동 379-6번지외 9필지(872㎡)에 조성된다. 이곳에는 기술교육장과 창업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청년 메이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뒷받침 할 수 있는 메이커(maker)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유진섭 시장은 “청년 메이커센터 초기 교육과정으로 슈메이커(shoe maker/수제화기술인력) 양성사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때 성황을 이뤘던 수도권 수제화산업이 젠트리피케이션(zentrification)에 따른 임차료 상승으로 경쟁력 저하를 초래한데다 기술인력 고령화(평균연령 63세)로 제화산업이 소멸될 위기에 놓인 현실과 연관돼 있다. 지방의 저렴한 땅과 인력 공급으로 오히려 비교우위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번 선정에 앞서 시는 총 15억9천만원이 투입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도 선정돼  27개 유형 97명의 청년일자리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내년 초 합동 채용 박람회 등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일자리 모델 육성 공모사업은 정부(행안부)가 40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실정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육성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역별 특화 일자리 정책을 확산·전파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읍 청년 메이커 센터 조성사업은 전북도 대표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에 응모한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박종일 과장,박수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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