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사진) 정읍시장은 지난 14일부터 신태인읍과 북면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과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동향과 민심 여론을 폭넓게 청취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읍면동 방문은 민생현장 방문과 읍면동 업무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자료제공 총무과 팀장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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