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진통끝 윤리특위·조사특위 구성

윤리특별위원회 1차 회의 열고 김승범위원장 선출 이준화 기자l승인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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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2차 회의,조사특위는 10명 찬성으로 구성 의결

정읍시의회는 지난 22일(화)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들의 5분 발언(이복형,정상섭,이도형)과 2019년 시정보고의 건, 정읍시의회의원 징계 보고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관련기사 2면)
이날 최낙삼 의장은“지난해 제8대 정읍시의회가 출범하여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가며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2019년에도 변함없이 백성 돌보기를 상처 돌보듯이 하라는 시민여상(市民如傷)의 자세로 시민들의 생활 속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장은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각종 안건처리, 지난 연말 예산 의결한 주요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윤리특별위원회 선임의 건은 의정감시에 나선 시민단체 회원 김모씨에게 욕설한 김은주 의원의 징계와 관련해 민간 자문위원회에서 윤리위원회에 회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결정함에 따라 구성에 들어갔다.
이날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승범 의원을 비롯해 부위원장 김중희 의원, 위원에 박일,이도형,이익규,고경윤,이상길,정상철 의원 등이 선임됐다.
윤리특위는 22일 1차 회의를 연데 이어 23일 2차 회의를 열고 김 의원의 징계수위를 정할 계획이다.
한편,오전부터 논란이 일었던 조사특 구성과 관련해 내장산관광호텔 관련 조사는 보류됐으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감사의 건은 무기명 투표 결과 의결됐다.
표결 결과 조사특위 구성에 찬성하는 의원은 10명인 반면 반대 5명,기권 1명으로 나타났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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