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동물의약품 산업메카 조성위한 보고회

동물의약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등 (주)정읍신문l승인2019.02.09l수정2019.02.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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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 R&D 기반과 연계한 동물의약품 특화 R&BD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내 유일의 동물의약품 산업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8일에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김원일박사)과 정읍 3대 국책연구소(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 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는 것.
동물의약품 산업은 세계 육류수요의 증가와 반려동물 시장 확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이다. 또한 축산업과 공중보건과도 관계하여 수입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체계적 육성이 필요한 산업이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동물의약품 사업의 필요성과 정읍시 추진 타당성, 산업기반 구축 구상, 정읍시 연구개발특구 내 국책연구소 연계 전략, 동물의약품 기업체 유치방안 등 기본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이어 용역관련 연구기관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제시와 공모사업을 통한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대해서는 정읍의 경쟁력, R&D 활성화, 지역연계,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효과 등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방침이다는 것.
한편 유진섭 시장은 “우리지역의 현안문제인 축산악취와 동물 감염병이 연중 발생하고 있어 정읍시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축산농가와 연계하는 등 동물의약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가축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특구지원과 과장이용관 팀장 김현희/옮김 김태룡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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