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운영

어떤 볼거리와 관심거리 내보일까? (주)정읍신문l승인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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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와 침체된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9년과 2020년을 정읍방문의 해’로 운영한다. 유진섭 시장은 이달 8일 있었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운영, “따뜻한 (情)과 진한 감동(感動)을 느낄 수 있는 정읍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읍방문의 해 운영은 지역 역량을 결집시켜서 정읍이 갖고 있는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시는 5월 중 ‘감동호르몬 분출, 체험여행 1번지 정읍!’을 비전(vision)으로,  정읍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읍 방문의 매력을 끌어 올릴 다양한 행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VR·AR 체험박람회, 정읍 세계 드론 챔피언십, 2019 설날 장사씨름대회(2. 1. ~ 2. 6.)와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동학마라톤대회(2. 24.), 내장산 문화광장에 있는 국민여가캠핑장을 활용한 캠핑 페스티벌 대회 등이 대표적이다.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을 거점으로 한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내장산국립공원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올해 9월까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어드벤처 복합놀이시설을 조성한다. 이곳에는 실내형 복합놀이를 테마로 가족 단위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15종 28개 모험놀이시설을 비롯 VR체험과 스포츠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울러 용산호 복합힐링 레저공간 조성 사업 추진과 함께 동학농민혁명, 백제가요 정읍사, 태산선비문화 등 정읍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케팅에도 주력한다.  
시는 지난 22일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추진위원장인 김인태 부시장을 비롯해 국단소장, 실과소장 등 시 간부급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본격 추진에 앞서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찾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 보고회는 5개 분야인 이벤트 행사와 특별프로그램 운영, 국제․ 전국대회, 운영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의 44개 사업에 대한 각 부서장의 심도 있는 보고와 참석 실과소장의 제안 등 활발한 논의로 진행됐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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