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정읍고창 누가누가 나설까...

유성엽 의원 4선 도전에 이수혁·김강 맞설 듯 (주)정읍신문l승인2019.02.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고창 심덕섭 전 차장 관심,강광 전 시장 “출마 뜻 없어”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2020년 4월 15일에 치러진다.
이때 당선자는 2020년 5월 30일부터 4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설 연휴를 지나면서 지역정가에서도 내년 총선 이야기가 화제다.
정읍·고창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현 이수혁 위원장(비례대표)과 김원기 전 국회의장 동생인 김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에스제이씨성전 대표)간 경쟁과 고창출신인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의 총선 출마 여부도 관심거리다.가족은 물론 지인들의 뜻을 모아 출마를 결심했다는 김강 이사장은 경제전문가로 노무현·문재인 정부 주요 인사 등 중앙 정치권내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는 장점을 부각할 전망이다.특히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동생이라는 점을 오히려 ‘정치명문가’ 가족으로 반전해 4선에 도전하고 있는 평화당 유성엽 의원과 정치적 대립각을 형성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나서 3선 의원으로서 국회에 등원한 유 의원은 교문위원장을 역임하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은 아직 출마여부를 구체화하지는 않았다. 최근 지역농협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정치적 행보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김영재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강광 전 시장에 대한 출마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김영재 수석연구위원은 본보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해오지 않았으며, 강광 전 시장은 “주변의 권유가 있지만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준화 기자)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9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9.3.16 토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