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긴급 시정 현안업무 보고회 개최 (주)정읍신문l승인2019.03.02l수정2019.03.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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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는 제24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1일 정읍시정 현안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유진섭 시장이 추진하는 정읍문화원 신축 등 대규모 문화체육시설 조성사업에 대하여 계획단계부터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보고대상사업은 정읍문화원 신축(문화체육과), 정읍농악전수회관과 시립미술관 신축(문화예술사업소) 종합경기장 리모델링과 대형스포츠타운 조성사업(시설관리사업소) 등 하드웨어 구축을 위한 문화체육 분야와 고택문화체험관 운영(문화체육과) 분야였다.
위원들은 사업목적에 맞는 규모로 조성하되 도시균형발전과 미래도시규모에 적정한 장소를 선택하고 유관시설의 추가 조성에 대비하여 부지를 확보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더 나아가 문화․예술․체육 시설들이 단순한 생활 SOC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염두해 두고 사업추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택문화체험관 운영에 대해서는 현 운영자가 2018년 행정사무감사와 민간위탁 심의시 운영실적이 미흡함을 지적받았던 바, 또다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운영상황 지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정읍시의회는 “앞으로도 시정의 중요 현안업무에 대하여 수시로 현안보고를 청취할 것”이라며, “집행부도 업무 계획단계부터 의회와 소통하는 등 정읍의 장래를 함께 고민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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