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그 날의 함성!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3.1 태인독립만세운동 재현 (주)정읍신문l승인2019.03.05l수정2019.03.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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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제

3.1 태인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3월 1일 태인에서 열린다.

정읍시와 태인청년회의소(회장 박민우,사진)는 “100주년을 맞는 올해는 더욱 성대하고 뜻깊은 행사로 마련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3.1태인독립만세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와 태인청년회의소는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 측은 “지난 2년 동안 AI 등의 가축질환 발생으로 기념행사를 갖지 못했던 데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서 이번 행사를 독립 운동 정신의 계승 발전은 물론 시민 대화합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재현행사는 3월 1일 10시 30분부터 태인 일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를 비롯 정읍교육지원청, 정읍 경찰서, 군부대 등 지역 내 기관‧단체와 10개 보훈단체, 시민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중인 박민우 회장은 “올해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는 100주년에 맞춰서 시민 참여와 3.1운동 당시 의미를 되새기는데 있다”며 “가수 송대관도 참석하기로 한만큼 역할을 부여해 출향인에 대한 관심도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예년과 같이 태인청년회의소에서 진행하며, 50여 회원들과 특우회(최일호 회장) 30여 회원들,윤태영 회장을 비롯한 역대 임원들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2천4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행사는 2년간 재현행사가 중지되면서 옷이나 도포 등 소품들을 새로 구입해야 하고, 오토바이는 임대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태인 3.1 운동 기념탑 참배 후 태인초등학교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태인 출신 애국지사인 송영근(1897. 7. 20.~1942. 6. 11.)의 후손인 가수 송대관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미독립선언서의 릴레이 낭독을 갖는다.
태극기를 손에 든 참석자 모두가 면 중심지를 행진한 후 당시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이만세 교수의 시나리오에 따라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3막극으로 진행될 예정이서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과 절박함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극기 페이스페인팅과 손 태극기 나눠주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된다.(김인수 태인지국장, 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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