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2019~2020 정읍 방문의 해’를 맞아 정읍 알리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전북도청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교부 등 9개의 중앙부처 공직자 10여명을 초청, 정읍의 문화유적지와 국책기관 등의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읍의 역사와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정읍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국립전북기상과학관과 첨단방사선연구소 시찰로 진행됐다.<자료제공 기획예산실 팀장 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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