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앞둔 정읍천,,,

회도로변 공한지 방치 미관 저해 (주)정읍신문l승인2019.03.26l수정2019.03.2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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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공가 노후슬레이트와 공한지 쓰레기 
사유지의 경우도 미관 위해 정비 독려해야

올해 벚꽃축제는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개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일주일도 앞당겨 이달 30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벚꽃축제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야간경관조명을 포함한 상설전시,부대행사로 64개소의 부스가 운영된다.
정읍시는 이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벚꽃로 구간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시행중이다. 시는 올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기존 5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하고 축제기간 정주교에서 정동교에 이르는 1.2km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정주교에서 연지동자치센터에 이르는 1km구간에 3억원을 들여 경관조명 199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1회 추경예산에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0.6km구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초산교에서 정동교에 이르는 0.8km를 연지교에서 정동교 구간 2.8km로 연장하는 것이다.
또 봄밤을 밝힐 불꽃쇼도 펼치고 로맨틱 포토존과 먹거리와 농.특산품판매부스,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제23회 정읍예술제와 제15회 자생화, 제8회 자생차 페스티벌과도 연계해 더 많은 상춘객들을 끌어모으고, 정읍의 대표 봄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정읍천 벚꽃길 주변 공한지에 대한 미관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벚꽃축제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으로 정읍천 벚꽃길 주변의 시유지를 비롯한 국·공유지에 대한 정비를 통해 도심 관광지의 면모를 보다 세밀화해야 한다는 것.우회도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곳에 국공유지가 많이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천변 벚꽃길 주변이 아름답게 관리돼야 하지만 시유지를 비롯한 공한지들이 그대로 방치되거나 공가 건물이 공가 형태로 방치되면서 도심환경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유지의 경우도 미관을 해치는 곳은 소유주와 협의를 통해 정비를 독려해야 한다는 것.
특히, 방치된 공가에는 대행업체가 처리해야 하는 노후슬레이트가 그대로 방치돼 있으며,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본보는 수년 전에도 우회도로변 공한지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정읍시는 아직까지 우회도로변 공한지에 대한 점검이나 정비작업을 벌이지 않았다. 
도시과 관계자는 “전국체전 등 전국적인 행사가 있을 경우 관련 부서들이 미관정비를 위해 관리를 하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부분을 확인해 정비하지는 않았다”면서 “각 부서가 맡은 업무 영역이 분야가 다르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주민 A씨는 “방치된 주택과 공한지는 사고위험 및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면서 “공한지를 보이지 않게하기 위해 심어준 수목사이에 던져놓은 쓰레기와 각종 오물은 우회도로 벚꽃길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어 조속한 실태파악과 함께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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