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원상복귀’ 촉구

(주)정읍신문l승인2019.04.07l수정2019.04.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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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정읍시의회 김재오 의원

김재오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정읍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읍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원상복귀’시키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읍시는 2020년 1월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앞서 홍보 및 용역 등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한 후 버스노선을 개편해야 함에도 버스회사 노동시간 조기단축으로 버스노선 및 운행횟수가 현저히 감소되어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버스노선을 원상복귀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시내버스 노선과 횟수조정으로 인한 피해는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들이라며, 회사에서는 현재 노선 유지를 위한 예산을 운운하며 민원이 제기된 노선에 운행시간을 연장하고,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간대와 이용객이 없는 시간대를 조정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노후화된 노선체계 개선을 위해 조속히 노선체계 개편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김재오 의원은 정읍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시내버스사에 148억5천7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61억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노선변경을 단행해 피해는 시민몫으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개편된 노선을 즉시 원상복귀하고, 시내버스 거점제와 복지택시 등을 이용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단축 근로시간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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