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장 송판용,효열장 최영순씨

덕천면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21회 덕천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면민의 장 선정 심의회는 지난 5일 엄정한 심사를 통해 봉사장에 내정마을 조입분(여,58세)씨와 금계마을 구자룡(남,53세)씨, 선진농업인장에 황토현권역 어울림센터장 김호인(남,57세)씨, 애향장에 대성가설재 대표 송판용(남,60세)씨, 효열장에 내정마을 최영순(여,56세)씨를 각각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은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마을이장 등으로부터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한 분들로 추천받아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덕천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최창훈 면장,김정홍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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