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의 이익이 중심되는 농협 만들겠다”

-황토현농협 김재기 조합장 (주)정읍신문l승인2019.04.11l수정2019.04.11 23: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황토현농협 제5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김재기 조합장은 “지난 선거를 통해 황토현농협 관내 고부, 영원, 소성, 입암 곳곳을 다니며 조합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더 나은 농협을 만들기 위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농촌의 고령화라는 현실을 보면서 저는 마음 한 구석이 무겁기도 했지만, 농업과 농협을 살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기 조합장은 “이제 황토현농협이 우리지역의 농업과 농민의 삶, 지역공동체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며,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농협이 협동조합 다워질 수 있도록 주체를 바로 세우기를 통해 주인인 조합원들이 농협살림을 내 살림이라고 생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임직원들 역시 농협운영을 ‘내 농사’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합원에게 꼭 필요하고 조합원들의 이익이 중심이 되는 농협을 만들겠다. △지역농업의 미래를 짊어지는 농협을 만들기를 위해 관내 지역농업과 농협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김 조합장은 이와 함께 조합원들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품목이 무엇인지, 시장현황은 어떠하고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 컨설팅을 통해 꼼꼼한 생산계획을 세우고, 작목반과 영농회를 중심으로 생산단지를 만들어 품목별 산지 조직화를 조성하겠다고 했다.김재기 조합장은 “조합장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다”며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모두 힘을 하나로 모아야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이와 함께 “조합원 여러분들과 한 약속들을 어기거나 소홀히 한다면 언제든지 회초리를 들어 달라”면서 “더 좋은 황토현농협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이준화 기자)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정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19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19.6.23 일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