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관 고택 관리인 김춘옥씨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기는 처음 있는 일” (주)정읍신문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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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제

일요일인 지난 7일, 동학농민혁명 소재 드라마인 ‘녹두꽃’이 촬영되고 있는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 김명관 고택을 찾았다.
벌써 3-4회 정도 SBS드라마 촬영팀이 다녀간 김명관 고택은 말끔하게 단장한 채 손님을 맞고 있었다.
2년째 김명관 고택 관리를 맡고 있는 김춘옥(82세)씨는 “사람들이 요즘처럼 김명관 고택을 많이 찾은 적이 없었다”며, 드라마 촬영이후 달라진 풍경을 설명했다.(사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광차량이 서너대씩 고택을 찾는 날이면 김춘옥씨는 덩달아 바쁜 시간을 보낸다.
김명관씨와 같은 집안이어서 관리를 맡고 있다는 김춘옥씨는 “예전에는 많이 노후됐었는데 요즘은 예산을 지원해 보수하고 있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면서 “고택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규모와 관리실태를 보고 감탄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기념으로 SBS 새 금토드라마‘녹두꽃’을 제작 지원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조정석은 이복형제 중 형인 백이강을, 윤시윤은 동생인 백이현을 연기한다. 철의 여인 송자인 역은 한예리가, ‘녹두장군’ 전봉준 역은 최무성이 맡는다. ‘정도전’, ‘어셈블리’등 촌철살인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집필한 정현민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등 선 굵은 연출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했다.
‘녹두꽃’ 촬영은 산외 김명관 고택을 비롯해 고창과 나주,서울 등에서 촬영중이다.
‘녹두꽃’은 24부작으로 오는 4월 26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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