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설장구와 난타를 서울에 선보였다!

(사)한국예술협회 정읍지부 세종문화회관 공연 (주)정읍신문l승인2019.04.16l수정2019.04.1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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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지부장,설장구와 난타 등 타악 전수 전력

(사)한국예술협회 정읍지부 김평호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주말인 지난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예술제 봄맞이 초청 공연을 다녀왔다.
이날 공연은 정읍의 타악을 서울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 흔쾌히 수락하고 참여하게 됐다고.
이날서울 세종문화회관 봄맞이 예술제 공연에는 전국에서 많은 예술단이 참여해 기량을 선보였는데 정읍에서는 7명으로 구성된 풍무악팀(팀장 김덕순)은 난타를, 김평호 지부장은 정읍설장구 공연을 펼쳤다.
김평호 지부장은 이영상류 설장고 명인 보존회장이 정읍에 문화예술 증진과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 지부장은 농악과 난타,사물놀이 전수에 나서고 있는데 현재는 지역의 어르신들 건강증진을 위해 민요나 난타가락 등 방문해 5개소 교육, 외지 보건소에 가서 고고장고나 농악가락 등 교육, 장애인단체와 시설을 방문해 사물놀이 전수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김평호 회장은 1971년 송영굴 거주하는 유남영 선생님에게 정읍 우도 풍물굿을 사사 받은 후  유 선생의 소개로 설장고 이영상 선생님과 여러 명인선생들에게 다양한 전통예술을 사사 받은 후, 2001년 제5회 창원 전국타악 경연대회 설장고 명인부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전북 민속예술축제 대상 등 20여차례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매년 이영상 추모제를 열고 있다.
김평호 회장은 “서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우도농악의 발생지인 고향 정읍에서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2004년 귀향해 최초로 난타등의 타악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며 “우도농악의 최초 발생지인 정읍의 위상과 전통음악에 대해 알리고 전수하는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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