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 ‘지방세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면에 따르면 지방세 멘토링제는 지역 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해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면에는 89개(농공단지 34, 산업단지 55) 업체가 입주해 공장 가동 중이다.
면은 2017년도부터 농공(산업)단지 내 기업체를 방문, 세무 멘토링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료제공 북면 팀장 김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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