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는 감소하는데 정읍여중에 새로 짓는 건물은?

1-2층은 동아리실, 3층은 시청각실, 20억 투입 (주)정읍신문l승인2019.04.20l수정2019.04.2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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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궁금하다

학생수 370명, 강당과 식당, 1학년과 기술실, 2학년,3학년 교실 등 4동의 건물을 갖추고 있는 정읍여중(교장 임덕만)이 최근 새 건물을 신축중이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학생수가 증가할 이유가 없으며, 이미 학업에 필요한 건물이 있을텐데 무슨 건물을 짓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궁금해 했다.
어떤 건물이고 왜 신축하는 것일까.
현재 강당 인근 주차장 부지에 짓고 있는 건물은 1-2층 동아리실과 3층 시청각실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대략 20억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여중 행정실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에서 이 건물의 필요성을 요구했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정읍교육청에서 발주했다”고 밝혔다.
지켜보는 시민들은 학생들을 위한 건물이라면 더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충분히 필요한 공간이 있는데도 건물신축을 위한 신축이 되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고 입을 모은다.(이준화 기자)

-사진은 정읍여중 강당과 식당동 옆에 신축되고 있는 동아리실과 시청각실(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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