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교육부과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19년 전문대 LINC+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단계평가에서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전북과학대학교는 2021년까지 LINC+ 육성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국가 재정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게 되었다.
전북과학대학교는 “집중학기제를 활용한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사업명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회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협약산업체에 약정된 학생은 졸업 후 협약산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황인창 총장은 “사회맞춤형 교육의 핵심인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지역산업체와 합심하여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2018년까지 실시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는 등 국가 재정지원사업 운영에 있어 투명하고 청렴한 사업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부속실 김영화 홍보담당, 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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